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아라(이터널 리턴) (문단 편집) === R - 폭주 / 심판 === ||[[파일:Chiara_R.png|width=100%]]||{{{#fff '''키아라가 폭주하여 날개를 펼치며 폭주 게이지가 있는 동안 변신해 기본 공격 사거리가 1 늘어나고, 최대 체력이 50/150/250만큼 증가합니다. 폭주하는 동안 초당 25의 폭주 게이지를 소모합니다. 폭주는 범위 내의 적들에게 1초마다 스킬 피해를 입히며, 대상 하나당 체력을 회복하고 폭주 게이지 40을 충전합니다. 폭주 중인 키아라는 심판을 시전할 수 있습니다.'''}}}|| ||[[파일:Chiara_R2.png|width=100%]]||{{{#fff '''대상에게 빠르게 낙하하여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의 낙인 중첩 하나당 10%만큼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심판으로 대상을 처치했다면 폭주 상태가 초기화되어 심판을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상을 처치하지 못했다면 폭주 상태가 종료됩니다.''' '''심판 사용 후, 대상에게 낙하하는 동안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됩니다. 야생동물에게는 회복량이 10%, 폭주 게이지 충전량이 20만 적용됩니다. 폭주 게이지는 5초 후, 초 당 감소량이 50% 증가합니다.'''}}}|| ||<-2>폭주 초당 피해량 : 10/30/50(+스킬 증폭의 25%)[br]폭주 대상 당 회복량 : 2/7/12(+스킬 증폭의 5%)[br]폭주 추가 체력 : 50/150/250[br]심판 고정 피해량 : 80/140/200(+스킬 증폭의 40%)[br]범위: 4.5m[br]심판 사거리: 8m[br]스테미너 소모 : 100/120/140[br]쿨다운 : 60/50/40초 || ||<-2> || ||<-2> [[파일:키아라_R.gif|width=80%]] || >'''"심판의 시간이다!"''' '''키아라의 모든 것.''' 극단적으로 말하면 “폭주”키아라는 매우 강력한 실험체지만 그 강함을 대가로 일반 키아라라는 심한 패널티를 안고가는 수준이다. 이 때문에 키아라는 사실상 모든 교전을 궁극기가 있다는 전제로 해야 하며 궁극기가 없을 경우 키아라는 교전이라는 개념이 성립되지도 않을 정도의 약캐릭터로 전락한다. 그만큼 키아라에게 유용한 각종 효과들이 많이 달려 있다. 폭주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사용 후 0.5초의 캐스팅 딜레이 뒤에 폭주 상태로 진입하며 키아라의 최대 체력과 기본 공격 사거리가 증가한다. * 폭주 상태에서는 '''폭주 게이지'''라는 고유 자원이 활성화된다. 스킬 시전 시 100의 폭주 게이지를 얻으며 폭주 게이지는 초당 25, 5초 이상 유지 시 초당 37씩 감소한다. 모두 감소할 시 폭주는 종료된다. * 폭주 상태 동안 키아라는 넓은 범위에 매 초마다 광역 스킬 피해를 입히고 패시브 낙인을 1스택씩 적용시키며[* 피해를 여러 번 입히기 때문에 궁극기만으로도 패시브 4스택을 채울 수 있다.] 피해를 받는 대상 수에 비례해 체력과 폭주 게이지를 회복한다. 폭주 게이지는 대상 하나당 40씩 회복되며, 체력 회복에는 스킬 증폭이 적용될 수 있다. * 폭주 상태에서는 재시전 스킬인 '''심판'''이 활성화된다. 심판은 지정 불가 상태로 적에게 순간이동해 고정 피해를 입히며, 대상의 낙인 1스택당 10%씩 고정 피해가 증가한다. * 심판으로 적을 처치하면 폭주 상태가 초기화되며 '''심판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심판으로 적을 처치하지 못하면 폭주 상태가 즉시 종료된다. 딱 봐도 알겠지만 체력 뻥튀기를 통한 탱킹, 광역 대미지, 단일 대상 누킹, 회복을 통한 전투 지속력, 낙인 중첩을 통한 광역 치유 감소와 이동 속도 증가 등 키아라에게 필요한 '''모든 걸 제공한다.''' 괜히 궁극기가 키아라의 포텐셜 그 자체이자 사실상의 본체라고 불리는 게 아닌 것. 폭주 상태가 아닌 키아라는 위의 이로운 효과를 전부 누리지 못해 짧은 사거리에서 조건을 많이 타는 스킬을 가진데다 몸도 약한 야생동물 이하의 존재가 된다. 때문에 키아라는 최대한 폭주 상태를 유지하면서 심판으로 적을 처치하기 위해, 상대 스쿼드는 폭주 상태를 최소한의 피해로 흘려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된다. 하지만 굳이 심판으로 적을 처치하지 않더라도 강력한 누킹 대미지가 들어가는 건 마찬가지라서, 폭주 상태가 끝나도 한타를 질 각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냥 누킹 용도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매우 강력한 궁극기지만 파훼법이 없지는 않은데, 폭주의 초당 피해를 받는 대상이 없을 경우 폭주 게이지가 매우 빠르게 감소한다는 것을 이용해 넉백이나 속박 등으로 키아라의 발을 묶거나 키아라의 사거리 밖으로 빠르게 산개해 폭주를 일찍 종료시키는 방법이 있다. 또한 심판으로 대상을 처치하지 못할 시 폭주 상태가 강제로 종료되는 것을 이용하여 무적 상태를 제공하는 몇몇 스킬로 심판을 흘리는 방법도 있다. 범용성이 높은 전술 스킬인 아티팩트나, 양손검과 톤파 무기 스킬 등이 그 예시. 궁극기 사용 시 주의할 점이 있는데, '''절대 궁극기를 연타하지 말아야 한다.''' 폭주(R1)와 심판(R2) 사이에 내부 쿨타임이 거의 존재하지 않아 급하다고 R키를 연타할 경우 날개를 펴자마자 풀피 적을 내려찍는 참사가 난다. 의외로 천상계에서도 간간히 보이는 실수. 적에게 커서를 가져다대지 않으면 연타하더라도 별 상관이 없으니 아예 커서를 다른 곳에 치워 놓는 것도 방법이다.[* 몰론 궁이 빠져도 이기는 상황에 급한 추격이 필요하다면 궁 연타로 따라갈 수도 있기는 하니 알아두자.] 참고로 심판을 찍으면 대상에게 걸린 낙인 스택이 0개로 초기화된다. 대상이 죽지 않더라도 사라지니 주의. 또한 적을 빈사 상태로 만들 때만 폭주가 초기화된다. 빈사 상태의 적을 심판으로 확정 킬한다고 폭주가 초기화되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